사진놀이














토끼해가 가고 용의 해가 온다고 해서... 왠지 용과 토끼가 한바탕 하는 느낌 ?!











사실을 담는 사진이 아니라 나를 담아내는 사진을 찍고 싶다.

자전거는 안된다는 거지만.. 웃고 있듯